산후조리원, 보통 며칠 있고 얼마 쓰나
2026-10-09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산모에게 묻는 '산후조리 실태조사'와 법령 원문에서 확인한 내용만 옮겼습니다. 숫자 옆 출처를 누르면 원문이 열립니다.
- 공개 요금
- 지금 전국 산후조리원 452곳이 공개한 일반실 2주 요금 가운데 값은 339만원, 특실은 430만원입니다(보건복지부 공개, 2025-12-31 기준). 지역별 요금 ›
며칠 있나
- 출산 뒤 산후조리 기간은 집에서 보낸 기간까지 합쳐 평균 30.7일입니다. 장소별 평균 기간은 본인 집 22.3일, 친정 20.3일, 시가 19.8일, 산후조리원 12.6일입니다. 출처
- 산후조리원에서 지낸 평균 기간은 2018년 13.2일, 2021년 12.3일, 2024년 12.6일입니다. 2021년 조사에서 복지부는 조리원 기간이 줄어든 데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출처1출처2
- 전체 산후조리 기간은 2018년 32.2일, 2021년 30.2일, 2024년 30.7일입니다. 2021년 조사에서 산모들이 꼽은 이상적인 산후조리 기간은 71.1일로, 실제 기간보다 41일 길었습니다. 출처1출처2
얼마 쓰나
- 2024년 조사에서 산모들은 산후조리 기간(평균 30.7일) 중 산후조리원에 평균 286.5만 원, 집(본인·친정·시가)에서 평균 125.5만 원을 썼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산후조리원에 쓴 평균 비용은 2018년 220.7만 원, 2021년 243.1만 원, 2024년 286.5만 원입니다. 복지부는 2024년 비용 증가를 인건비·임대료 등 전반적인 물가 상승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1출처2
- 집에서 산후조리하며 쓴 평균 비용은 2018년 95.8만 원, 2021년 81.5만 원, 2024년 125.5만 원입니다. 복지부는 2024년 증가를 2021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넓어져 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했습니다. 출처1출처2
- 2021년 조사의 산후조리 평균 비용은 249만 원이었고, 장소별로는 산후조리원 243.1만 원, 집(본인·친정·시가) 81.5만 원이었습니다. 출처
- 산후조리 실태조사는 산모에게 묻는 조사이고,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닙니다. 조리원별 요금은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상반기·하반기 두 번 전체 산후조리원의 이용요금을 복지부 누리집에 공개합니다. 출처
얼마나 많이 가나
-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는 2023년에 출산한 산모 3,221명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조사했습니다. 모자보건법에 따라 3년마다 하는 조사로, 2018년 처음 실시한 뒤 세 번째 조사이며 결과는 2025년 2월에 발표됐습니다.
출처 3곳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5-02-05)보건복지부 연구/조사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국가법령정보센터 모자보건법 (시행 2026-09-10) - 실제로 산후조리한 장소(중복 응답)는 2024년 산후조리원 85.5%, 본인 집 84.2%, 친정 11.2%, 시가 1.0%입니다.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2018년 75.1%, 2021년 81.2%에서 더 올랐습니다. 출처1출처2
- 2021년 조사에서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도시지역(동부) 82.9%, 농어촌지역(읍면부) 73.1%였고, 첫째 아이 88.4%, 둘째 이상 71.7%였습니다. 만 24세 이하 산모가 57.5%로 가장 낮았습니다. 출처
- 가장 원하는 산후조리 장소는 2024년 산후조리원 70.9%, 본인 집 19.3%, 친정 3.6% 순입니다. 2021년에는 산후조리원 78.1%, 본인 집 16.9%, 친정 4.6%, 시가 0.1%였습니다. 출처1출처2
- 직전 조사인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는 산모 3,127명을 대상으로 했고,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조사였습니다. 출처1출처2
만족한 점·불편한 점
- 장소별 만족도(5점 만점)는 2024년 시가·산후조리원 3.9점, 본인 집 3.6점, 친정 3.5점입니다. 2021년에는 친정 4.2점, 산후조리원 3.9점, 본인 집 3.7점, 시가 3.6점이었습니다. 출처1출처2
- 산후조리 기간에 불편했던 점(복수 응답)으로 산모들은 수면 부족(67.5%)을 가장 많이 꼽았고, 상처 부위 통증(41.0%), 유두 통증(35.4%), 우울감(20.0%) 순이었습니다. 출처
- 만족스러운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복수 응답)으로 산후조리 경비 지원(60.1%),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37.4%), 산모 출산휴가 기간 확대(25.9%), 배우자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22.9%) 순으로 답했습니다. 2021년에는 산후조리 경비 지원이 75.6%였습니다. 출처1출처2
- 2021년 조사에서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51.3%), CCTV 설치(16.9%), 감염·안전 관리 강화(11.1%), 종사자 자격 기준 강화(8.6%) 순으로 답했습니다. 출처
요금 공개는 법으로 정해져 있다
- 모자보건법에서 산후조리업은 산후조리 및 요양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춘 곳(산후조리원)에서 분만 직후의 임산부나 출생 직후의 영유아에게 급식·요양과 그 밖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업입니다. 산후조리원을 열려면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등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책임보험에 가입해 시장·군수·구청장 등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출처
- 모자보건법에 따라 개설된 산후조리원이 아니면 ‘산후조리원’이나 이와 비슷한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출처
- 산후조리원은 이용 시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과 요금체계, 중도해약 시 환불기준을 조리원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야 합니다(모자보건법 제15조의16). 게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게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입니다. 출처1출처2
- 요금체계는 기본 요금과 부가서비스 요금으로 나누고 단위당 이용요금을 표시해야 하며, 접수창구·안내실 등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곳에 게시하거나 책자로 비치해야 합니다. 홈페이지가 있으면 첫 화면이나 첫 화면과 연결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제19조). 출처
- 보건복지부는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산후조리원이 폐업·휴업하려면 30일 전에 지자체에 신고하고 이용 중이거나 이용 예정인 임산부에게 30일 전에 알리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출처
출처
보건복지부 2024·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 보도자료와 연구/조사 게시글(mohw.go.kr), 국가법령정보센터 모자보건법·시행규칙 본문(law.go.kr lsInfoR), 정책브리핑 '사실은 이렇습니다'(korea.kr)를 일반 HTTP 요청으로 열어 verify_facts.contains 로 원문 문장을 대조함. 맘조리는 정보 비교 서비스이며, 산후조리원은 의료기관이 아닙니다.